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트 도허티 (문단 편집) === 타 뮤지션들의 평가 === >"리버틴즈 내가 인정하고 그 녀석들이 락스타 아이콘이라는 것도 다 인정해. 내가 다 해봐서 알지. 그렇지만 마약을 끊지 않는 한 놈에게는 몰락밖에 없어." >---- >'''[[리암 갤러거]]''' >"왜 (내 인터뷰어로) 이 친구를 골럈냐고요? 매력 있고 재능이 많았어요. 요즘 영국 뮤지션 중엔 저 아이를 가장 좋아합니다." >---- >'''[[폴 매카트니]]'''[* 'Would you like to do an interview? And who would you like to do, and I said: 'Pete'. 'Cause otherwise it's just some real boring person who you're not interested in. 그리고 피트 도허티는 가디언지의 맥옹 인터뷰이로 낙점된다.] >"마치 [[더 클래시|우리]]가 그랬던 것처럼, 리버틴즈 역시 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했고 그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. 먼저 하늘에 간 조 스트러머에게 'Up the Bracket'을 보내줬다. 꽤 좋아하는 것 같았다." >---- >'''[[더 클래시|믹 존스]]''' >"피트 도허티의 문제는 본인만의 문제다. 타인들이 뭐라고 참견 할 일이 아니다. 피트 도허티는 재능 많은 아티스트고 그거면 충분하다." >---- >'''[[폴 웰러]]''' >"재결합한다고요? 옷장에 넣어둔 빨간 자켓이나 다시 꺼내볼까. 어렸을 때 참 많이 들었죠, 'Up the Bracket'." >---- >'''[[알렉스 터너]]''' >"그를 처음 만나자마자 바로 빠져버렸다. 단순히 시인이나 가수로서가 아니라, '''[[디올 옴므|그에게만 존재하는 어떤 아우라가 나를 사로잡았다.]]'''" >---- >'''[[에디 슬리먼]]'''[* 사진 실력도 전문사진작가 급이라 사진집도 펴냈는데 책의 내용의 반 이상을 도허티에게 할애하고 있다. [[수트]] 입은 도허티에게 환장한다.] >"사적으로 정말 피트를 좋아해요. 재밌고, 남 웃기는 걸 좋아하고, 유명세에 연연하는 타입이 아니고, 무엇보다 착했어요. 항상 그 자신보다는 주변에 거머리 꼴통들이 달라붙어 망가진 친구에요... 불행한 점은 본인이 그 사실을 모른다는 겁니다." >---- >'''[[그레이엄 콕슨]]'''[* Tell The King과 [[Time for Heroes]]를 커버하고 솔로 앨범에 기타리스트로 참여했으며 라이브 투어를 같이 돌았다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Prh09ncwLO4|#]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yxYxg7Aj9oE|#]] 참고로 [[블러]]의 [[데이먼 알반]]은 피트 도허티를 영 안 좋게 생각한다.] >"그 젊은 친구 왜 깽판치고 사고치고 아주 난리를 떠는지 난 다 이해해요. 사람들은 다 구제불능이라고 말하지만, 대중이야말로 뭘 모르는 거요. 저 친구 자기 행동을 영악할 정도로 잘 인식하고 있어요." >---- >'''[[피트 타운젠드]]'''[* 반대로 [[더 후|같은 밴드]]의 [[보컬리스트|보컬]]이었던 [[로저 달트리]]는 마약으로 인생 허비한다며 안타까워했다.] >"[[에이미 와인하우스|에이미 양]]과 피트 군 두 사람은 [[롤링 스톤즈|우리가]] 한창 때랑 약하는 스타일이 똑같더군. 해주고 싶은 말은 하나요. 그렇게라도 하고 싶다면, 마약은 재미로 남는 시간에나 하는 것이지 그렇게 24시간 달고 사는 게 아니라는 것이라네. 피트 군 한테 개인적으로 얘기도 해줬지만 소용없었소. 그런 식으로 죽은 친구들을 너무 많이 봤어요. 그저 현명하게 대처하길 바랄 뿐입니다...." >---- >'''[[키스 리처즈]]'''[* 하는 말을 보면 알겠지만, 이 사람도 젊었을 때 보통 막장이 아니었다.] ----- >"'''날 칭찬해주는 놈들, 충고해주는 놈들, 욕하는 놈들. 다 똑같아요. 말만 그러지 다 나 X되면 비웃느라 바쁜 거 누가 모를것 같나요? 사람들이 뭐라 지껄이건 관심 없어요. 저한텐 카를로스밖에 없어요. [[칼 바랏|칼]]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그 친구 웃는 모습도 자주 보고 싶다고요. 근데 난 그놈을 자꾸 울게 만들었어요.... 이제 상처 주느니 포기하기로, 모든 걸 그만두기로 했어요.'''"' >---- >'''본인'''[* 그러나 이 중에서 진심으로 피트 도허티를 존중해줬던 건 노엘 갤러거나 믹 존스, 콕슨과 타운젠드 정도며, 나머지는 그의 한창 막나가는 애티튜드와 재능에 개인 소견을 말했을 뿐이다. 알렉스 터너는 미묘하게 들릴 수는 있겠지만 골수 리버틴즈 팬이니 이만 넘어가도록 하자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